경북 금년 1~2月 농식품 수출 호조
이는 신선농산물(14%증가), 가공식품(21%), 수산물(31%) 등의 수출호조로 농식품 전국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는 성과이다.
부류별로 신선농산물은 파프리카(67% 증가), 딸기(74%), 버섯류(29%) 등 과실류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고르게 증가했다.
파프리카는 작황 양호와 엔화강세의 영향으로, 딸기는 태국으로의 신규시장 개척 및 동남아 수출을 회복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버섯류는 주력시장인 중국·홍콩의 수출이 줄어든 반면 유럽·미주지역 등으로의 수출물량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과실류는 사과의 경우 대만 전수검사 및 이른 설명절과 전년 작황부진 배의 경우 대만의 이른 설명절에 따른 재고소진 등으로 감소하였다.
가공식품도 주요 수출품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김치의 경우 일본, 대만,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 김치(2백만불) 국가별 수출증감율 : 일본(19%증가), 미국(100%), 대만(67%)
쥬스류(198%증가)를 중심으로 한 음료류도 꾸준한 수출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 음료류 : 4.9백만불(693%증가)
안동지역 음료전문 수출업체(OKF) : 3백만불 (‘11년도 중반기 이후 신규 실적 진입)
수산물은 흡착사료의 주력시장인 동남아시아 중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물량 증가와 홍게살의 일본 수출호조로 31%증가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미국·베트남 3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67%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베트남의 경우 팽이버섯의 수출증가로 47%의증가율(전년 638천불 → 1,578)을 보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금년도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목표를 230백만$(’11년 실적 210백만$의 110%)로 잡고 다양한 행정지원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12년 주요 수출지원사업으로 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농수산물 해외시장 개척 수출상담회’, ‘수출농식품 브랜드경쟁력 제고사업’, 수출업체 및 농가의 물류비 경감을 위한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지원’, 수출원예단지를 대상으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농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유통망이 좋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12. 2.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수출여건에도 경북 농수산물 수출이 높은 수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한·미 FTA 발효 등 수출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회요인을 활용하여 사과, 홍삼 등 전략 특화품목 육성과 한류를 이용한 수출시장 다변화 등으로 수출확대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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