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함께하는 미얀마 민주화의 길…재보궐 선거에 정부 참관단 파견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미얀마 정부측의 요청에 따라 4.1(일) 미얀마에서 실시 예정인 재보궐 선거 참관을 위해 정부 대표단(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원 2명으로 구성)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재보선에는 아웅산 수지 여사를 포함, 지난 총선에 불참한 NLD(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아웅산 수지 여사 소속 정당) 등 주요 야당이 참여할 예정이다.

※ 3.20(화) 미얀마 정부는 주한미얀마대사관을 통해 재보궐 선거 참관단(정부측 인원 2명 및 언론인 최대 3명)을 초청
- 한국을 비롯하여 ASEAN 9개국 및 ASEAN대화상대국(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EU)의 정부 인사 참관을 요청

※ 미얀마 정부는 동 선거 참관에 미얀마 주재 외교단을 아울러 초청함에 따라, 주미얀마대사관에서도 선거 참관 참여 예정(현지 KOICA소장 참관 예정)

※ 4.1 재보선에서 총 48석(상원 6석, 하원 40석, 지방의회 2석) 선출 예정이었으나, 3.23 미얀마 선관위가 치안상태를 이유로 북부 카친주 3개 선거구의 선거 연기를 발표함에 따라 총 45석 선출 예정
- 미얀마 의회 총의석수 : 상원 224석, 하원 440석 (상하원 의석중 25%는 군총사령관이 군부인사 지명)
- 금번 보궐선거 연기 지역 3곳은 미얀마 소수민족(카친족) 반군의 활동지역으로, 작년 6월 이후 정부군과 반군간 충돌로 인해 다수 인명피해 발생

금번 재보궐 선거는 2010.11월 총선과 비교시 미얀마 주재 외교단뿐만 아니라 ASEAN국가 및 ASEAN대화상대국 본국 대표단을 초청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2010.11월 총선 당시, 미얀마 정부는 선거 참관에 외교단을 초청했으며, 우리측은 조병제 대변인(당시 주미얀마대사), 권재환 아세안협력과 1등서기관(당시 주미얀마대사관 1등서기관)이 참관단으로 참여
- 당시 미국, EU 등 서방측은 ▴선거법과 정당법의 흠결, ▴아웅산 수지 여사 등 주요 야당 인사 및 정당의 참여 원천 배제, ▴선거 운동상 차별 등 불공정 시비 등을 이유로, 선거 참관만으로도 동 총선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불참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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