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군과 함께하는 투자유치 시스템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그동안 관리해 오고 있는 투자유치 타깃기업과 각종 정보망을 통해 대상기업을 파악하여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과 인센티브 지원 홍보 등 투자유치를 하여왔지만, 올해는 유럽발 세계경제 침체로 기업들이 신규투자를 관망하거나 기피하는 등 투자유치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더욱더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울 때 오히려 투자를 늘려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는 기업들도 상당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더욱더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내에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정읍 첨단과학 산업단지, 고창 일반산업단지, 개발중인 새만금산업단지 등 언제든지 착공 가능한 약 2백만평에 이르는 양질의 산업 용지를 보유하고 있다.

도에서는 이들 산업단지별로 연관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시·군과 합동으로‘산업단지 투자유치 추진단’과 산업단지별로 기업유치팀을 구성하여 타깃기업 선정에서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설명회, 투자유치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3현 2청 → 5현 유치활동)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3현장 2청내 근무가 아닌 5일 모두를 기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산업단지 세일즈를 해 나갈 계획이다.

5일중 2일은 도내 주요 대기업을 방문 증설투자 촉구 및 협력업체 투자동향 파악과 MOU 체결기업 중 미착공 기업 투자촉구, 투자관련 애로사항 청취 해결, 잔여부지 과다 보유기업 투자유도 등 도내 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3일은 도외에서 투자 및 이전계획이 있는 도내 대기업의 협력업체와 재개발, 도로확장 등으로 이전이 불가피한 기업, 수도권 노후 산단(남동공단, 시화공단) 등을 타깃으로 이전대상기업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활동을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

‘유치기업 정착도우미제’ 운영 및 해피콜 서비스 시·군으로 확대

또한 산업단지 별로 구성된 투자유치 지원단에서는 단지별 투자유치 활동은 물론 유치기업에 대하여 부지매입에서부터 공장설립, 준공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절차를 대행 처리하는 ‘기업정착 도우미제’를 운영한다.

또한 민선 4기이후 77개 MOU 체결기업에 대하여 시행하고 있는 해피 콜 사업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여 유치된 기업들이 마음 놓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6년 연속 100개 기업 유치 목표를 기필코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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