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양식어장 정화사업으로 수산물 생산량 증가

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에서는 연안어장의 노후화와 과밀양식 등으로 어장환경이 악화되고 각종 병해가 빈발하는 연안해역의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실시하였다.

지난 ‘93년부터 2011년까지 56,406ha(해조류 38,959ha, 패류·마을어장 14,198ha, 굴수하식 3,249ha)에 503원을 투자하여 10개시군(여수,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완도, 진도, 신안)에 대한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실시하였다.

금년에도 2,300㏊에 14억원을 투자하여 여수, 고흥, 보성, 장흥, 강진, 무안,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10개시군이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단계별 추진상황, 인양된 폐기물 처리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주요 사업내용은 퇴적물수거, 바닥갈이, 경운, 객토 등이며, 사업집행주체인 시군에서는 사업시행 후 2년간 품종별, 어장생산량을 조사하여 사업전후 효과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양식품종별 단위면적당(ha당) 생산량이 김은 사업 시행 전 4,982톤에서 사업 시행 후 5,668톤으로 14%, 미역은 3,456톤에서 4,320톤으로 25%, 고막은 490톤에서 735톤으로 50%, 굴은 950톤에서 1,000톤으로 5%가 각각 증가하였으며, 평균 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업을 실시한 후에는 전 양식품종의 생산량 및 소득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양식어장 정화사업이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전남도 양근석 수산자원과장은 “동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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