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 철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3월 27일 읍·면·동을 방문, 법정선거업무와 공명선거 상황실 등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을 격려한다.

이번 오 부시장의 방문은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가 20년 만에 같이 실시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어느 선거 때 보다도 공명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지역에서 선거법위반 사례가 언론 등에 보도되고 있어 사전에 공명선거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읍·면·동을 방문한 오 부시장은 관계공무원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공정한 선거관리는 시나 구·군, 선관위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가질 때 가능하다.”며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선거업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완벽한 법정선거 사무와 공명선거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2일부터 선거종료 시까지 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선거관련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상황 종합관리와 구·군 선거사무 추진상황 점검과 시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지원 등을 맡게 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4.11 총선 예상선거인수는 남자 44만3,851명 여자 43만270명 등 총 87만4,121명으로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6만1,428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구별로는 중구 18만3,639명 남구갑 13만9,861명, 남구을 12만5,789명, 동구 13만5,263명, 북구 13만2,726명, 울주군 15만6,843명이며 선거인명부는 오는 4월 2일 최종 확정된다.

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4월 11일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종료 즉시 선거구별로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거란 국민이 국가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소중한 권리인 만큼 시민들이 귀중한 선거권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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