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국 칭다오에서 울산관광 알린다
에어부산 부산-칭다오 신규노선 취항에 따라 울산을 포함한 영남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통합된 영남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12년 들어 울산, 부산, 대구, 경남, 경북의 5대 광역지자체와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첫 공동 사업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에어부산 취항일인 3월 19일에 맞춰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10만명에 달하는 중국 산둥지역 허브공항인 칭다오공항에서 영남권 관광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운영 중(3.19~4.18)이며, 국내선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및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한달동안 매일 실시함에 따라 관광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권 지자체와 관광공사, 에어부산으로 구성된 관광홍보단은 3월 28일 ‘한국 영남의 밤’을 개최하여 칭다오 여행업자 및 언론인, 칭다오시 여유국 등 90여 명의 초청된 유관인사에게 영남권 관광을 소개한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제주와는 다른 영남권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할 뿐 아니라 아리랑, 가야금연주, 한-중 합동 공연 등 한국 전통공연도 선보여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들 홍보단은 2박 3일동안 칭다오 중국여행사(CTS), 철도국제여행사 등 주요 여행사를 방문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촉을 위한 세일즈콜을 실시하고, 영남권 상품 모객실적 우수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칭다오 관광객의 영남권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 개발 완료된 영남권 통합 BI ‘Beyond Korea, Yeongnam’가 칭다오 시내버스 랩핑디자인 및 영남권 관광부스에 처음으로 활용되어 이번 사업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산동성의 관문도시인 칭다오를 공략하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울산관광을 적극 홍보하여 울산 방문 중국관광객 시장을 더욱 더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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