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정부양곡배송 시범사업 추진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2012년 정부양곡배송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울산시 남구지역자활센터와 북구지역자활센터 등 2개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자활센터는 구·군과 배송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양곡배송사업을 위탁,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택배로 발생하는 비용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인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정부양곡배송 시범사업은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의미와 함께 독거노인가구, 장애인 가구 등의 대면 배송을 통한 돌보미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초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되는 정부양곡(20kg)사업은 이용자 중 노약자 및 장애인 가구 등 본인부담금을 포함 양곡을 구매할 경우 일반택배업체를 통해 전달됐으나 올해부터는 지역자활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선정, 택배서비스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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