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29일(10:00~18:00) 라비돌(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자치행정국 “WORK-OUT”을 시범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WORK-OUT』이란 “(불필요한)일을 몰아낸다”는 뜻으로 의사결정권한을 가진 상하 관계자와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으로서, 결정권자가 즉석에서 판단하여 결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브레인스토밍이나 워크샵 등과 차별화된다.

이번 WORK-OUT에는 자치행정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 주 5일 근무에 따른 생산적 학습활동 지원(총무과) ▲ 도, 시·군간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방안(자치행정과) ▲신규 혁신과제 효율적 발굴 방안(혁신분권과) ▲ 효율적인 고지서 송달 방안(세정과) ▲ 도유재산 관리방안(회계과) 등 5개 현안사항의 처리방향이 확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현안사항·애로사항 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최종 결정권자와 기안자·중간검토자간의 처리방향이 다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력 손실(기회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WORK-OUT을 도입하게 됐다”고 하면서 “자치행정국 시범실시 결과에 따라 타 실·국 및 시·군 확대 전파여부 등을 결정하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6.16일(13:00~16:00) 제1회의실에서 자치행정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WORK-OUT 개념과 토론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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