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북, 카달로그 포털 앱 운영에 관한 설명회 개최

- 16개월간 개발 완료한 스마트폰 카달로그 포털 앱 운영에 관한 솔루션을 협력사에게 지원키로

서울--(뉴스와이어)--엠아이북주식회사(대표 이혜승 www.mibook.co.kr)는 2012년 3월 29일(목), 카달로그 포털 앱 운영에 관한 설명회를 영업본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앱 포털 서비스에 대한 구상은 많았지만 개발 방법, 비용 등의 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협력사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년 4개월에 걸쳐 카달로그 포털앱을 제작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작 완성한 엠아이북주식회사는 분야별 협력사에게 솔루션을 제공하여 독립적인 카달로그 포털 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엠아이북주식회사는 플랫폼 운영 및 솔루션 지원만 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수익 모델 창출에 고민하고 있었던 잡지사, 협회/센터, 마케팅홍보대행사, 포털앱을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사 등과 같이 고객은 확보할 수 있으나 방법과 개발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우선 협력사가 될 수 있다.

30일까지 협력사 1차 접수를 마감한다. 심사 후 확정통보를 받으면 곧바로 교육이 실시되며 카달로그가 10종 이상만 들어가면 분야별 포털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곧바로 오픈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는 2~3주 걸린다.

전자책 뷰어와 앱 기술을 고루 갖춘 엠아이북(주)는 분야별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카달로그 자동제작 솔루션도 지원하게 된다.

카달로그 파일은 이미 회사가 가지고 있던 파일을 그대로 등록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에 맞게 리폼해서 등록할 수도 있고, 이미지와 동영상 내용들이 준비되면 자동제작 솔루션에 의해 멀티미디어형 카달로그를 만들어 등록하기도 한다.

카달로그 속에 넣을 수 있는 기능들도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링크, 상품검색, 북마크, 목차, 소리, 동영상 구현, 전화연결, 사이트연결 등 외에도 많은 기능들이 제공되며, 상품/메뉴 등을 찜하고 구매 신청하는 기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음식점에서도 메뉴에 관한 설명을 그림/글씨 외에 동영상 등도 듣을 수 있는 기술이 구현되고 음식 주문까지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미나 홍보 카달로그인 경우에는 사전등록 기능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기능설명에 관한 상세자료는 www.appsowner.com 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12년 3월 드디어 앱스토어의 최상위 카테고리에 카탈로그가 새롭게 등장하였다. 하지만 한국의 카탈로그 앱은 아직 눈에 띄질 않는다. 카테고리에서 클릭 수와 등수가 높아지면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됨은 구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걸림돌이 되면 선두자리를 뺏기게 됨은 여지없는 일이 되고 만다.

그동안 생활서비스로 발전해온 스마트폰 앱 중에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한 업체 찾기 서비스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만들어 졌지만 상품정보에 대한 깊이가 없었으며 구매기능이 없었던 것이 단점이었다.

카탈로그 포털 앱을 준비하려고 하면 우선 플랫폼, DRM, 뷰어개발, UI 개발, 카달로그 자동제작 솔루션 등에 따르는 비용이 수억 원에 달하므로 영업과 아이디어는 많아도 시작을 포기해야만 했던 많은 회사들에게 엠아이북은 좋은 협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엠아이북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 소장은 “오랫동안 개발 완료된 이번 앱 포털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들은 완성도나 기능면에서 뛰어나므로 어느 분야에 적용되어도 세계적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포탈 앱을 제작 지원하게 될 것이며 포털 앱 운영을 원하는 업체에게는 자격조건만 통과하면 저렴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분야는 50개로 나뉘었으며 카달로그 포털 앱 운영을 원하는 회사에게 수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자동차, 레스토랑, 여행, 유치원, 어학원, IT, 복사기·복합기, 의류, 금융·보험 등과 같이 50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세 설명은 설명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협력사에게 제시되는 협업모델은 다음 두 가지 형태로 제시된다.

첫째, 카달로그 포털 앱 운영에 관한 협업
1. 포털 앱 속에 런칭되기를 원하는 카달로그에 관한 월사용료 등은 모두 포털업체의 몫으로 한다.
2. 분야별로 영업 및 서비스 독점권이 주어지게 된다.

둘째, 고객이 회사의 독자적인 카달로그 앱을 런칭하고 싶은 경우의 개별 앱 제작에 관한 협업모델이다.

설명회 참가 사전등록 : http://www.mibook.co.kr/online/online.php?mode=online_qa&base=6_2
찾아가는 길 : http://www.mibook.co.kr/contents/contents.php?mode=gostreet&base=8_2

엠아이북 개요
엠아이북은 인터렉티브 PDF 뷰어가 탑재된 홍보마케팅앱 제작의 대안 앱스오너를 탄생시켰습니다. www.appsowner.com에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http://www.appsowner.com

웹사이트: http://mi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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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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