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름방학,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모집

- 필리핀 명문 교육도시 바기오, 해발 1,600m의 천혜의 자연 캠퍼스, 기숙사, 1일 3식 한식 제공

- 캠프 참가 후, 전화영어 1개월 제공 및 본 국제학교 조기유학 연계 시 100만원 할인 서비스 제공

- 수업, 액티비티, 생활 관련 개인앨범을 책자로 만들어 자택으로 택배 발송 서비스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연계조기유학 프라임 스페셜 서비스 제공

뉴스 제공
사과나무홀딩스
2012-03-27 10:49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여름방학에도 어김없이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에 위치한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에서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15년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에서는 필리핀 학생을 포함한 국제학교 15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1일 2시간 씩 과목별 수업에도 참여를 한다.

또한, 1:1맨투맨 수업, 1:3~4 소그룹 수업과 동시에 미국인 교장 선생님 및 네이티브 미국, 캐나다, 호주 선생님과 함께 1:6~8 발음교정 수업도 동시에 진행이 된다.

선착순 100명 모집 한정이지만 이번 여름 방학캠프에는 단체 학생 팀이 있어 150명으로 참여자가 늘어날 전망에 있다. 현재 150명 선착순 참가자 예약이 오늘부터 시작되며 선등록자에게는 4월 1일부터 할인 및 사은품 등 많은 등록 혜택들이 주어진다.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는 명문교육도시 바기오 시의 시장이자 UB(University of Baguio)의 총장을 지낸 분의 손자가 본 학교를 졸업했고, 전 (前) 아로요 대통령이 즐기던 캠핑카를 소유하고 있어 캠프 중에 있는 주말 액티비티에는 본 캠핑카를 이용하여 바닷가 여행, 온천 여행, 수영장 여행, 산악지역 여행 등을 떠난다.

액티비티로는 승마 체험과 골프 등이 있으며, 골프는 매주 금요일에 1시간씩 특별 레슨을 필리핀 프로 코치를 통해 레슨을 받게 된다. 바기오 지역의 소외된 고아원과 노인정 등에 봉사활동이 있어 참가하는 학생은 봉사활동 증명서를 받게 되어 한국에 귀국하여 제출하면 봉사활동 시간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은 짧기 때문에 보통 4주~6주 참가자가 많으며, 몰입스쿨링 과정으로 하여 기말고사를 치른 후 바로 출국하여, 2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귀국하는 학생도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해당 학교에 본 교의 재학한 증명서를 제출하면 결석이 아닌 수업일수로 체크해 주는 학교가 많이 있으므로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미리 물어 본 후, 상담과 함께 등록하면 된다.

특히, 목회자 자녀, 선교사 자녀 들은 해당 서류 1가지(교회, 파송단체 또는 교단 재직증명서)만 더 제출하면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의 필리핀 현지 법인인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02-328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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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플랫폼 컴퍼니스 그룹은 사과나무에듀케이션, 사과나무미디어플러스 영리회사와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사과나무글로벌포럼, 사과나무사랑플러스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 홈페이지(제작중 - 4월 중 오픈) : http://www.sbis.ac.kr
캠프 모집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appletreecompany.com/bbs/board.php?bo_t...

웹사이트: http://www.appletreeh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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