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6.29일 전경련회관에서 재경부·산자부·건교부 등 정부부처, 전경련 등 경제단체, 투자애로 건의 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민관투자협의회』를 정식 발족했음
강신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경제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하면서 “오늘 발족한 『민관투자협의회』가 투자애로를 풀어나가는 정부와 기업간 협력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민관투자협의회』는 하반기부터 기업을 직접방문·면담하여 현장중심의 투자애로를 발굴하고 주요 사항들은 『경제정책조정회의』안건 상정 등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임
한편, 전경련은 지난 2~6월간 기업의 투자애로 사항을 조사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해결해 줄 것을 건의하였음
*(예시) ·수도권내 국내 대기업 첨단업종 공장 신·증설 허용
·민간부문 상업용 LNG 발전소 건설지원
·대체에너지(풍력발전) 인프라 지원
·서산 간척지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개발
·프리미엄 아웃렛 건설지원
전경련은 이 외에도 국내에서 제작이 곤란한 설비투자에 대한 관세감면 기한연장,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연장 등 세제지원도 건의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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