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신고 마지막 날, 우체국 신고서 처리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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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2012-03-27 16:51
서울--(뉴스와이어)--27일,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감일을 맞아 우체국들이 신고서 처리에 분주하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어제 26일까지, 서울지역 우체국과 우체통을 통해 접수한 부재자신고서는 모두 71,179통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역 각 구 선관위에 배달한 부재자신고서는 102,669통이라고 덧붙였다.

부재자신고인에 대한 투표용지발송은 4월1일과 2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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