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7일,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감일을 맞아 우체국들이 신고서 처리에 분주하다.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3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3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3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 직원이 우체통에서 수집된 부재자신고서를 등기우편물로 접수하고 있다.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 직원이 우체통에서 수집된 부재자신고서를 등기우편물로 접수하고 있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어제 26일까지, 서울지역 우체국과 우체통을 통해 접수한 부재자신고서는 모두 71,179통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역 각 구 선관위에 배달한 부재자신고서는 102,669통이라고 덧붙였다.
부재자신고인에 대한 투표용지발송은 4월1일과 2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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