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개발 신품종 ‘품종보호권 유상사용 허가’ 의결

예산--(뉴스와이어)--충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최근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유상사용 허가를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국화와 백합, 토마토 등 3개 품목 26개 품종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품종보호권을 민간업체에 기술이전한 뒤 유상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재배농가들은 1∼2%의 사용료(로열티)만으로 부담 없이 국산 품종을 재배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외국 품종에 대한 사용료는 10∼15%로, 농가 부담이 컸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유상사용 결정은 국내 육성 품종의 원활한 보급과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것”이라며 “품종보호권 처분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도 홈페이지에 공고한 후 종묘보급업체를 선정, 유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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