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APEC을 계기로 도시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부산을 바꾸자’는 시민운동의 선봉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APEC봉사단』활동사례 발표회가 “부산을바꾸자추진협의회” 주최로 오늘(6.29)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는 2005APEC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을 젊은도시,첨단도시,성숙한 세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시혁신프로그램인 ‘부산을 바꾸자’를 위하여 도시정비,질서계도 등 분야별로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해온 『APEC봉사단』의 그동안의 수범활동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시민적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켜 경쟁력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사례발표회는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차진구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에 이어 안준태 정무부시장의 인사말, 발표단체선정 및 심사기준 안내, 우수 10개 단체에 대한 사례발표,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동양의 신비”란 기예공연도 펼쳐진다.

발표는 접수된 총 56건의 사례 중 활동우수사례인 교통문화시민운동연합 APEC봉사단의 “주고받는 인사는아름답습니다”등 총 10건이며, 접수된 활동사례는 책자로 발간·배부하여 봉사활동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PEC봉사단은 APEC을 계기로 도시의 전반적 이미지 쇄신과 함께 사회전분야에 걸쳐 경쟁력을 갖추어나가는 ‘부산을 바꾸자’ 시민운동의 선봉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지난 3월 5일 출범식을 가졌으며△아름다운 도시가꾸기 봉사단 △질서계도 봉사단 △APEC교통봉사단 △통역안내 문화봉사단으로, 4개 봉사단 23만명이 분야·단체별로 실천과제를 선정, 집중 활동하고 있고, 부산을 꽃의 도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질서 지키기 등 촉진시책을 활력 추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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