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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6-29 10:32
서울--(뉴스와이어)--안철수연구소가 중국 전역 정보통신 기술 활용의 테스트베드(Test Bed)로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광저우(廣州)지역에 국내 보안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글로벌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의 중국법인(대표 황효현/북경안박사신식안전기술유한공사 /www.ahnlab.com.cn)은 최근 중국 최대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www.chinatelecom.com.cn)의 자회사인 GDCN(대표 Yu Guo Hua www.gdcn.co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한 보안서비스 공동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GDCN(Guangdong Digital Communication Network)은 차이나텔레콤의 지역 자회사 중 최대 규모인 광동텔레콤의 ADSL 및 기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회사로, 자체 개발 및 외부 도입 제품을 광동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GDCN은 향후 자사가 광동텔레콤측에 제공할 제품 및 서비스에 안철수연구소의 온라인 보안서비스(ASP) 등 보안제품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은 지난해 10월 중국 인터넷서비스의 2위 사업자인 CNC 그룹(China Network Communications)에 자사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ASP)를 공급한 데 이어, 중국 국영기업이자 최대 통신그룹인 차이나텔레콤 그룹과의 협력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중국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북경, 상해, 선전(深川), 하문(厦門) 등에 이어 광저우 지역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양쯔강 남북지역을 모두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광동텔레콤은 연말까지 차이나텔레콤 전체 ADSL 고객의 절반에 해당하는 4백만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는 중국 최대 초고속 인터넷 자회사”라며 “그룹 차원으로의 서비스 확대 전 테스트 베드의 역할을 하는 광동텔레콤의 역할을 고려할 때, 향후 차이나텔레콤의 전체 ADSL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 등 획기적인 협력 기회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보안서비스, 온라인 게임보안 등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중국시장을 활발히 공략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은 올해 30억원의 현지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수정내용]'안철수연구소, 中 차이나텔레콤 그룹 자회사와 MOU체결' 건과 관련, MOU의 주체는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북경안박사신식안전기술유한공사)'과 GDCN 입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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