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시행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의 후속조치로 기업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기업애로해소 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오늘(6.29) 오후 4시 30분 행정부시장실 회의실에서 갖는다.
‘기업애로해소 대책위원회’는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을 위원장으로 각계 기관 및 단체 대표, 전문가 1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기업애로해소 및 규제완화 관련사항 심의 △유관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기업애로 사항 △우수기업 등 예우대상기업(인)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매분기 1회 정기회 및 필요시 수시 개최하고,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장을 수여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들을 발굴·추진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기업애로 해소 노력과 대책에 대해 지역 기업인들이 만족해하고, 어떤 지표나 가시적인 현상으로 인정해 줄 때가지 위원회의 활동과 노력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수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6.29) 위촉장을 받은 기업애로해소 대책위원들은 7층 행정부시장실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운영방안 및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조례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2005년도 상반기 우수기업인 선정 △우수기업 현판 모형 결정 △기업애로사항 등을 심의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기업인 예우조례를 만들었고,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해 해결해 주는 ‘기업옴부즈맨’을 신설하고, 시청 24층에 기업애로 해소센터와 기업인 사랑방을 설치하는 등 기업활동에 힘이 될 수 있는 후속조치들을 빈틈없이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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