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존법칙…직장과 학습을 병행하는 샐러던트 늘어

- 샐러던트, 튼튼한 체력관리가 우선되어야

- 콘택트렌즈보다 안경 착용으로 소중한 내 눈을 지킬 수 있어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3-29 09:28
서울--(뉴스와이어)--샐러던트(salaried man + student), ‘공부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퇴근 후 20~30대 직장인들이 영어학원이나 취미활동 등의 다양한 학습을 병행하는 추세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업무에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업무와 학습으로 바쁜 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체력관리. 튼튼한 체력을 위한 건강습관을 살펴보자.

바쁜 직장인, 튼튼한 체력관리가 우선

퇴근 후 취미생활이나 외국어능력 계발 등 자기계발을 중요시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래서 주요 회사들이 몰려있는 강남이나 영등포, 종로 등 회사들이 몰려있는 지역의 영어 학원들로 직장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업무와 학습으로 쉴 틈이 없는 이들은 피로에 노출되기 쉽다. 체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수면시간이나 식사량, 식사시간 등이 불규칙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지게 되고 결국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 수면 시간을 정해 지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나 줄넘기 등 일주일에 1~2회 이상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직장인의 눈은 촉촉할 틈이 없다!

최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크게 늘었다. 장시간 컴퓨터의 사용과 안경의 불편함과 외모적인 이유로 하루 종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다. 콘택트렌즈를 짧은 시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8시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눈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콘택트렌즈는 눈의 산소 투과를 막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 쉬우며 눈의 피로는 곧 온몸의 피로와 직결된다.

소중한 내 눈을 위해 콘택트렌즈보다 안경 착용을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기간 모니터 작업 시 의식적으로 눈 깜박임을 자주 하고, 일정 시간 작업 뒤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을 권한다.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할 시 각막에 상처가 나거나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이나 휴일 등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콘택트렌즈 착용보다는 안경 등의 다른 교정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안경렌즈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연령, 시력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품질과 성능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니콘 안경렌즈의 경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니콘의 우수한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즈 설계가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착용자가 하루 종일 편안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니콘 릴랙씨는 우리 눈의 조절력을 도와줘, 장시간 업무와 학습으로 야기되는 눈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안경렌즈이다.

니콘 안경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에실로코리아의 아노 듀퐁 마케팅 팀장은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며, “콘택트렌즈의 착용보다는 안경 착용을 통해 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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