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등산화 수출입 동향
Ⅰ. 수 입
’11년 켤레당 평균 수입단가 28,940원, 3년 전 대비 2.4% 상승
[수입단가] ’11년 평균단가는 28,940원/켤레, 최근 3년간 2.4%증가에 그쳐
- 전체 평균수입단가는 ’11년 28,940원으로 ’09년 대비 2.4% 증가
- ’11년 最高價(상위12.5%) 75,059원, 最低價(하위12.5%) 7,692원
- 수입단가를 8분위 군(群)을 선정하여 각각의 평균을 구한결과, 최고가(상위12.5%)는 최저가(하위12.5%)의 9.8배 수준
- 최근 3년간 最高價와 最低價간 격차 5.6% 감소 (’09년 71,367원→’11년 67,367원)
[수입대상국] ’11년 중국産이 전체의 90%, 중국産 단가는 평균의 90% 수준
- ’11년 수입비중은 중국(90.3%), 베트남(7.1%), 이탈리아(0.6%) 順
- 최근 3년간 베트남産 비중 급격히 증가 (’09년 0.2%→’11년 7.1%)
Ⅱ. 수 출
’11년 켤레당 평균 수출단가 29,889원, 3년 전 대비 3.4% 상승
[수출단가] ’11년 평균단가는 29,889원/켤레, 최근 3년간 3.4%증가에 그쳐
- 전체 평균수출단가는 ’11년 29,889원으로 ’09년 대비 3.4% 증가에 그쳐
- ’11년 最高價(상위12.5%) 45,221원, 最低價(하위12.5%) 17,881원
- 수출단가를 8분위 군(群)을 선정하여 각각의 평균을 구한결과, 최고가(상위12.5%)는 최저가(하위12.5%)의 약 2.5배 수준
- 최근 3년간 最高價와 最低價간 격차 28% 감소 (’09년 37,792원→’11년 27,341원)
[수출대상국] ’11년 對중국 수출 61%, 중국産 단가는 평균의 94% 수준
- ’11년 수출비중은 중국(61.0%), 브라질(19.6%), 네덜란드(8.8%) 順
- ’11년 브라질 신규 수출 후 비중 급격히 증가, 수출량 20% 수출액 25%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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