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차세대 광대역통합망(BcN)용 옥타브(Octave)스위치 시스템에 필요한 가입자 정보관리서버(HSS: Home Subscriber Server)를 KT에 개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자정보 관리서버(HSS:Home Subscriber Server)란 인터넷전화, 휴대전화 등의 가입자에게 IMS망 접속에 필요한 인증, 권한 검증 및 다양한 Service 정보를 제공하는 Server로 IMS를 구성하는 필수 Server이다.

서울통신기술은 가입자 위치기반서비스(LBS) 핵심 솔루션인 위치 값 계산장비(PDE/SMLC)를 오는 7월말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SUN Platform SUN OS 기반의 HSS 개발을 완료하고 기능을 확장 개발 한데 이어 Linux 기반의 HSS를 개발함으로써 Platform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서울통신기술은 그 동안 CDMA, WCDMA 가입자 소용량, 중용량, 대용량 등 다양한 종류의 HLR을 인도네시아, 호주 등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서울통신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나 동남아 등지에 이동통신 솔루션 공급 건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통신기술은 그 동안 이동통신 분야에서 주력사업으로 N/W 망 구축 및 SVC,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HSS, HLR(Dual Stack 포함), LBS 등 부가솔루션을 도입하여 자체 개발력으로 상품화함으로써 이동통신 부가장비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창립 12주년을 맞는 서울통신기술은 통신망 구축 및 홈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올해 매출 3,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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