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둔산대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 설계 공모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둔산대공원 일원에 대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관광자원 확보와 쾌적하 야간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둔산대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 설계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연말까지 사업비 10억 8200만원을 들여 둔산대공원 일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과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의 경관조명을 품격있고 절제된 야간경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공모방식은 예술성 및 창의성 등 우수작품 선정을 위해 지역제한이 없는 현상공모로 추진되며, 내달 2일 응모신청서 접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4일까지 공모(안)을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당선작 1점과 입선작 4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설계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입찰정보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월훈 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설계공모로 실력있는 조명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들의 응모가 기대된다”며 “시민은 물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흥분, 재미와 매력을 주는 익사이팅 대전, 빛을 담는 도시 대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2015년까지 갑천 및 대전역사 주변, 보라매공원 등 12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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