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 고장 지키기’ 산불 기동단속 총력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산림청 및 자치구와 합동으로 내달 20일까지 ‘내 고장 지키기’ 산불 기동단속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자치구 전 직원은 이번 기동단속 기간 동안 휴일을 반납하고 관내 산불 취약지역 187곳에서 집중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현장근무를 실시한다.

또 관내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137명, 무인감시카메라 8대, GPS 산불신고 단말기 50대를 배치해 입체적인 산불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불이 발생하면 시 공원관리사업소의 지상진화를 전담하는‘기계화 진화대’를 신속히 투입해 초동 진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버너·라이터 등의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행위 등이다.

김일토 시 환경녹지국장은 “단속 반원들이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류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등을 집중 단속을 펼쳐 적발된 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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