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민주거 복지사업에 361억원 투입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으로 국비 185억원, 시비 176억원 등 총 361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사업비 58억원(국비 48억원, 시비 등 10억원)을 들여 영구임대아파트 10개단지 1만 243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절감을 위해 세대내부 및 승강기, 발코니 섀시설치 등이 추진된다.

또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자가 주택 4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00만원 범위내에서 총 3억원(국비 2억원, 시비 1억원)을 투입해 지붕 및 벽체, 바닥 등 구조안전 강화와 세대내부 환경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 기존주택매입 임대사업으로 다가구·다중·다세대·연립주택 400호를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 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임대해 주며 다가구 매입임대 440가구, 기존주택 전세임대 350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 220가구 등 101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대상은 다가구매입임대 및 전세임대 모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이 1순위이며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자와 장애인이 2순위로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자치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박월훈 시 도시주택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내 집 마련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민 주거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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