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9일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빈번한 황사발생과 남방철새 도래로 구제역 및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4월을 앞두고 충남도가 방역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계룡시의 토종닭 농가에서 AI 의심축 신고로 초비상사태에 들어갔다 저병원성으로 밝혀지며 가슴을 쓸어내렸던 충남도로서는 한치의 방심도 허용할 수 없는 입장이다.

도는 29일 시·군 축산과장과 대전충남수의사회장, 축종별 생산자 단체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위원장 : 오형수 도 가축위생연구소장)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가축전염병 발생시 이동제한 명령 공고 개선안’, ‘AI발생시 방역대 내에 있는 사료차 및 운전기사에 대한 보상기준 마련’, ‘유산 가능성 있는 모돈에 대한 채혈방법 개선’ 등 방역기관 및 농가현안사항을 협의하고 도내 방역태세를 점검하는 등 철통방역을 다짐했다.

오형수 위원장은 “4월을 맞아 어느 때보다 농가 및 방역기관에서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실시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할 때”라며 “지난해 구제역 발생으로 얻은 뼈저린 교훈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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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
방역과 김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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