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4월 식목일 맞아 ‘Go! Eco’ 캠페인 시작

- 교촌치킨, 100% 천연 펄프 패키지 제작과 MSG 무첨가로 에코캠페인 시작

- 4월 식목일을 맞이하여 친환경 캠페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 이벤트 참가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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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코스피 339770
2012-03-30 08:54
서울--(뉴스와이어)--환경과 함께 고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힘쓰는 교촌치킨(www.kyochon.com)은 4월 식목일을 맞아 GO! ECO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촌치킨은 흙과 나무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매장 인테리어와 모든 패키지를 100% 천연펄프지로 교체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GO! ECO’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과 친환경 마크를 찾아 홈페이지에 올려 응모하는 두 가지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교촌 Go Eco!, 솜씨 뽐내기!’는 사용 후 그냥 버려지기 쉬운 포장용기를 이용해 종이화분, 각 티슈 케이스, 아트 쇼핑백 등과 같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제안하는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형태로 이루어지며 만드는 방법 및 사용용도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오는 6월12일 심사를 거쳐 통해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두 번째로, ‘Go Eco! 마크를 찾아라!’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응모 이벤트로서 교촌치킨 패키지에 인쇄 된 친환경 마크인 ‘Go Eco!’를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면 매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교촌치킨의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은 생활 속의 자원을 재활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교촌치킨은 고객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100% 천연펄프지를 사용해 모든 패키지를 제작하고 있으며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며 인공 화학 조미료인 MSG를 사용하지 않은 등 에코컴퍼니로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의 홈페이지(www.kyoch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기업, 교촌에프앤비(www.kyochon.com)는 1991년 경북 구미의 교촌1호점을 시작으로 설립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교촌치킨 고유의 오리지날 소스(마늘/간장)와 최초 부분육 개념 도입하며 천연재료만을 쓰는 ‘웰빙치킨’을 내세우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1,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 6개 매장, 중국에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에는 북경과 태국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교촌에프앤비 개요
교촌에프앤비주식회사는 자사 브랜드인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구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0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치킨 제품으로는 교촌시리즈, 교촌레드시리즈, 교촌살살시리즈, 교촌허니시리즈, 교촌후라이드, 웨지감자, 교촌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교촌치킨: http://www.kyochon.com/

웹사이트: http://kyochonfnb.com

연락처

교촌에프앤비(주)
031-37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