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종한건설본부, 상반기 자원봉사활동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종합건설본부(참여 직원 58명)는 3월 31일 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하는 사회복지지설 작은마을 빛둘레(중증장애인시설)와 성모의 집(노인요양시설)에서 상반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세탁, 주방 정리, 텃밭정리, 땔감작업 등이다.

또한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어르신들 및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간식을 구입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실천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직원 및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참여, 진행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남현정
052-22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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