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황사에 더욱 침침해지는 노안, HD안경렌즈로 선명한 시야확보 하세요

- 황사철, 노안 겪는 중년은 일반인 비해 침침한 증상 더욱 심해질 수 있어

- 야외 활동 많다면, 선명도 높은 누진다초점 안경렌즈 선택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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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2-03-30 09:35
서울--(뉴스와이어)--뿌연 황사가 온 도시를 덮는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 황사는 3~4월에 집중되고 예년보다 발생 빈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전망해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는 미세 모래먼지 속에 중금속 등이 포함되어 예민한 눈에 결막염 및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 질환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황사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인공눈물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물감을 느껴 눈을 자주 비비거나 짠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삼가 하도록 해야 한다. 진한 눈 화장을 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황사 발생시 노안을 겪고 있는 중년층의 경우는 침침한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더욱 불편을 겪을 수 있어 더욱 각별한 관리 및 주의가 필요하다. 노안은 주로 가까운 글씨나 물체가 잘 안 보이는 증상인데, 눈이 침침한 증상도 노안의 증상 중 하나이다. 특히 황사철에는 흐리고 먼지가 많기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선명한 시야 확보가 떨어질 수 있다. 눈물량 또한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히 안구건조증도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외출이 잦으며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중년이라면 노안교정 및 눈 보호 기능의 누진다초점렌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누진다초점렌즈은 하나의 렌즈에 여러 개의 도수를 배열해 먼 거리부터 가까운 거리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안경렌즈다. 돋보기와 달리 썼다 벗었다 불편함이 없으며 외관상 일반 안경렌즈와 같아 사회생활을 하는 중년층들이 티 내지 않고 간편하게 노안을 교정할 수 있다. 특히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의 피지오 시리즈는 기존안경렌즈보다도 대비감도가 높아 뿌연 황사먼지나 어두운 곳에서도 HD 화면처럼 선명한 시야로 생활이 가능하며 시야범위가 넓어 초기 사용자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다.

세계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아노 듀퐁 마케팅 팀장은 “황사철이 되면 노안을 겪는 중년들의 불편함은 더욱 가중된다” 면서 “평소 불편한 눈으로 생활하는 중년이라면 이번 기회에 누진다초점안경을 통해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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