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탱탱하게’ 동안시술 가장 선호하는 연령대, 30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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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2-03-30 10:37
서울--(뉴스와이어)--쁘띠성형 중 피부의 탄력을 탱탱하게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리프팅 시켜주는 쁘띠 탄력리프팅 시술을 가장 선호하는 연령대는 30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앤미클리닉(대표원장 이환석)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2월과 올해 1월까지 미앤미클리닉을 찾은 이들 중 스컬트라, 울트라V리프팅, 물광주사와 같은 쁘띠 탄력리프팅 시술을 받은 고객 총 1,083명 중 30대는 41.5%(449명)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40대는 26.4%(286명), 20대는 17.3%(188명), 50대 이상은 11.2%(122명), 10대 3.5%(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유독 30대 고객이 쁘띠 탄력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

미앤미클리닉 의료진은 피부가 노화과정을 겪게 되면서 점차 탄력을 잃고 전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는 연령대가 30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의 피부는 20대가 지나면서 서서히 노화되다가 25세를 전후로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가주름과 팔자주름, 각종 잔주름이 생길 수 있는데 보통 20대에는 크게 자각하지 못하다가 30세를 전후로 피부변화를 느끼게 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우석 원장(분당점)은 “팔자주름이나 탄력저하로 턱선이 불분명해졌을 때, 화장을 해도 피부가 건조하고 안색이 어두워 보이는 경우 스컬트라나 울트라V리프팅, 물광주사와 같은 쁘띠 탄력리프팅 시술로 개선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러한 시술도 쁘띠성형처럼 비수술적인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적인 부담이 적은편”이라 전한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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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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