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케어, 병원경영의 새로운 출구 모색을 위한 전략 세미나 개최

- 오는 4월 8일 KTX 서울역 글로리 대회의실에서 진행, 6일 사전등록 마감

서울--(뉴스와이어)--현재 불안한 경기시장 속에서 국내 병원들이 운영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하다. 여기에 인력비용 지출과 과다경쟁 등으로 병원경영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안정적인 병원경영을 위한 새로운 출구를 모색할 때가 됐다.

지금처럼 불안한 시기에는 외국인 환자유치가 정답이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을 타고 한국 병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열렸기 때문이다.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관광객들 속에서 환자를 유치하는 것은 효과적으로 병원을 경영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런 상황에 맞춰 휴케어는 오는 4월 8일 ‘해외환자유치 성공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휴케어는 2011 메디컬코리아 외국인환자유치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11 외국인 환자 유치 업체 유치 실적 1위를 기록한바 있는 의료관광 전문기업.

전국 병원 및 의원 관계자, 개원예정의,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환자 유치 및 각종 지원방안, 그리고 해외 환자 현황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가 준비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진수남 단장,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책 한동우 팀장, 우리들병원 해외마케팅 이황 팀장 등이 연사로 참여, ▲해외의료환자에 대한 의료관광 지원정책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정부지원방안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환자유치 성공세미나’는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KTX 서울역 4층 글로리 대 회의실에서 열리며 세미나 신청은 휴케어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등록은 4월 6일까지, 사전등록비는 10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휴케어(02-519-8034, 담당자 유진아)로 하면 된다

세미나 참석 인원에 제한이 있고 사전등록 현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세미나에 큰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편, 세미나에 등록하는 선착순 20명에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KMH(Korea Medical Hub)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KMH는 보다 전문적이며 고객이 원하는 의료정보와 트랜드를 전달하는 메디컬 포털 웹사이트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언어권 개별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휴케어 개요
휴케어는 외국인 환자 상담에서부터 진료, 출국 후 사후관리까지 외국인 마케팅을 시작하는 한국병원의 정보파트너이자 병원을 위한 외국인 마케팅 전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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