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는 전세계 56개국을 망라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일은행을 한 가족으로 맞게 된 것을 기념하고 나아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0일을 ‘한국의 날(Korea Day)’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탠다드차타드는 1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거쳐 제일은행 56명, SCB 서울지점 4명 총 60명의 직원들을 선발해 미국, 영국, 인도, 중국과 중동(UAE, 카타르, 바레인), 아프리카(케냐, 가나, 우간다) 등 전세계 스탠다드차타드 지점 22곳에 파견했다.
이는 전세계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과 친밀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직원들은 각국 스탠다드차타드 영업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해외 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현지 최고경영자(CEO)와 금융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일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 간의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현지 스탠다드차타드 기업고객 및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과도 접촉하며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직원들은 한국 고유의 태극 무늬가 그려진 둥근 부채, 한과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제일은행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지 한국대사관과 연계해 한국 관련 영상물 방영, 한국 음식 및 복식 소개 등 다채로운 ‘한국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머빈 데이비스(Mervyn Davies) 회장은 "'한국의 날’ 행사는 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스탠다드차타드와 한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는 데 가장 큰목적이 있다"고 설명하고 "이 날은 국경을 넘어 한국과 친밀한 국제적 거래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아울러 탁월한 열정과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한국의 동료 임직원들이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다른 동료 임직원들과 모범 사례를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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