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끼니를 거르거나, 타인을 의식하여 지원요청을 못하는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복지만두레 나눔의 쌀독’을 7월부터 洞복지만두레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각 동 복지만두레에 365일 비워지지 않는 쌀독을 설치하여 쌀이 없어 끼니를 거르거나, 타인을 의식하여 지원요청을 못하는 저소득층 시민들이 언제든지 쌀을 퍼 갈 수 있도록 하는 ‘복지만두레 나눔의 쌀독’ 사업을 희망하는 洞복지 만두레를 대상으로 7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동사무소에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곳에 쌀독을 설치하여 쌀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남을 의식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십시일반 쌀독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전대학교 150여명의 학생이 전남해남에서 통일전망대까지의 국토순례 대행진을 통해 모은 쌀 6,000여kg을 7. 5(화) 17:00 국토대행진 해단식에서 복지만두레에 기증키로 함에 따라 나눔의 쌀독을 신청하는 동 복지만두레에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만두레 나눔의 쌀독은 중구 부사동 복지만두레(회장 최문헌)에서 지난 5월부터 실시하여 복지만두레 회원과 저소득층의 높은 호응과 관심속에 모범적인 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나눔의 쌀독 사진 및 보도자료 전문은 : 복지만두레 홈페이지 (www.mandure.net) / 알림마당 / 보도자료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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