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버블봉봉, 제로투세븐과 1300k 입점

서울--(뉴스와이어)--유아화장품 버블봉봉(Bubble bonbon)이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www.0to7.com)과 디자인 소품 전문쇼핑몰 1300k(www.1300k.com)에 입점했다.

버블봉봉은 펀샵(www.funshop.co.kr)과 텐바이텐(www.10x10.com)등의 온라인 몰에 입점한 뒤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더 다양한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제로투세븐, 그리고 1300k와 입점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블봉봉은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다양한 유통 채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금보다 순한 아기 화장품’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버블봉봉의 박성호 대표는 “제로투세븐, 1300k 이라는 유통 채널과 함께 한다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버블봉봉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잠재고객과 소통하고, 각 유통 채널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버블봉봉의 홈페이지는 www.bubblebonbon.com 이며, 버블봉봉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bubble_bb_) 를 통해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위시컴퍼니 개요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Wishcompany)는 2010년 설립됐다. 이후 위시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이자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를 시작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를 론칭했다. 현재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64여 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위시컴퍼니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유튜브 채널 Wishtrend TV는 올해 4월 기준 구독자 수 180만 명을 돌파했고, 이는 한국 화장품 기업이 대규모 글로벌 채널을 구축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 크로스보더 E커머스 WISHTREND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위시컴퍼니의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의 우수한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콘텐츠와 함께 소개한다.

웹사이트: https://www.wishcompa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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