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과 CCTV, 북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우리나라 문화관광부와 중국 문화부가 후원하는 “2008년 북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한·중 합동 공연”이 7월 2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북경 방산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보아, 동방신기, 강타, 천상지희 등이 중국 측 최고 인기 가수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며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한국 드라마 출연진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 문대성 선수도 이번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측도 CCTV주도로 현지 인기가수, 체육스타들을 섭외 중에 있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중국 방산구 올림픽 공원은 50만 년 전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으로 잘 알려진 베이징원인의 유골이 출토된 곳으로 2008 북경올림픽 주제인 ‘예의의 북경, 인문의 올림픽’을 위한 올림픽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올림픽 조직위는 이번 행사 장소로 방산올림픽 공원을 강력하게 추천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내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CCTV 1채널의 ‘동일수가(同一首歌)’를 통해 100분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협찬한다.

특히 행사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20분부터 북경 캠핀스키호텔 2층 베이징룸에서 한국 측 츨연자 전원과 삼성전자 및 재단관계자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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