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제주도 유명 해수욕장 등에 119 시민수상구조대가 운영된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는 오는 8월까지 2개월간 함덕과 협재등 도내 유명해수욕장 7군데와 수난사고 다발지역 2군데에 대해 119해안구급대 합동으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 장소 - 주요해수욕장(이호,삼양,함덕,곽지,협재,중문,화순)
☞ 곽지해수욕장은 올해부터 추가 배치됨
- 수난사고 우려지역(성산읍 한도교, 서귀포시 쇠소각)- 추가배치

이를 위해 소방본부는 지난 한달여간 수난구조와 응급처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119대원과 지원한 민간 구조대원 70명에 대한 수난구조 전문훈련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280명에 대한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이와함께 해수욕장 시설물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기동반으로 하여금 관련 시설물 정밀 안전점검도 마무리 지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근무배치 기간동안 경찰과 해경등 유관기관과 함께 근무하게 되는데 30여대의 구급차와 수난장비가 동원된다. 한편 지정된 도내 공식 해수욕장은 모두 11군데로 지난해 발생한 66건의 물놀이 사고로 13명이 숨지고 53명이 119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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