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휴 발효 화장품 ‘GF7’, 유럽공동체 상표 등록 이어 중국 수출

대전--(뉴스와이어)--아담휴(회장 길재영)의 발아·발효화장품 ‘GF7’이 최근 유럽공동체 상표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는 4월 15일 중국에 첫 선을 보인다.

‘GF7’은 아담휴의 국내산 유기농 곡물 7가지(서리태, 서목태, 검정깨, 수수, 율무, 녹두, 현미) 원료에 발효기술력을 적용해 만든 발아·발효화장품이다.

이번 중국 수출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스위스, 미국 보스톤과 시카고에 이은 것으로 지난달 중국의 무역 유통기업 1억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아담휴 측은 GF7의 글로벌 유통을 위해 △중국의 화장품 위생허가 △미국 FDA 화장품 유통 신고 △유럽 E-notification 시스템 등록을 마친 상태로, 관계자는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지난해 해외수출 물량의 두 배 이상인 150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담휴의 발아·발효화장품 ‘GF7’은 전국 아담휴 지점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예약문의는 홈페이지(www.adamhue.co.kr) 또는 전화(042-489-6780)를 통해 할 수 있다.

아담휴 개요
발아/발효 화장품 제조 업체 아담휴는 '자연을 보다 더 자연답게'라는 환경 이념과, '자연보다 더 자연스럽게' 라는 사회적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자연과 과학을 접목한 첨단자연과학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damhue.co.kr

연락처

아담휴
042-489-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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