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토요 휴무 자기개발에 시간 투자 늘린다
도입 첫 해인 올해는, 자기 능력개발을 하겠다는 응답이 15.09%로 나타났으나, 1년 뒤에는 21%가 자기 능력개발에 참여하겠다고 답하여, 능력개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인적자원부가 공무원 대상으로 주5일제로 인한 생활의 변화와 학습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 설문 기간 : 2005.6.10 ~ 6.19.
※ 설문 대상 : 교육인적자원부 정책고객관리시스템(PCRM)에 등록된 공무원 고객 4000명 (응답자 497명, 설문 회신률 12.4%)
「능력개발」을 하고 싶은 분야로는, “취미/여가분야(31%)”, “외국어(29%)”, “자격증 및 직무(25.75%)”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반인에 대한 평생학습 참여 요구 조사 결과(KEDI,2005)와 동일한 결과이다.
주말에 자기개발을 위한 투자 시간으로는 1시간에서 3시간 미만이 가장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59.56%)
한편, 토요 휴무에 운동등 건강관리(30.78%)를 하겠다고 답한 공무원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취미 및 문화 활동(26.06%), 자기 능력개발(15.09%)을 하겠다고 답했다.
주5일제 실시는 공무원들을 가정으로 돌아가게 하여,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자녀와의 관계(82.09%), 부부 사이의 관계(80.48%)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남성 공무원들의 대부분(80%이상)은 자녀,부부 간의 관계가 모두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반면, 여성 공무원들은 부부간의 관계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응답한 비율이 4명 중 1명 꼴(23.9%)이나 되어 흥미를 끈다.
공무원들이 주5일제 실시로 가장 염려하는 것은 주말 활동으로 늘어나게 되는 지출 증가(74%)부분으로, 특히 40·50대 연령 대에서 높은 우려(81%)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주중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고(68%), 삶의 질 향상에 압도적으로 동의(94.14%)하여, 주5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웹사이트: http://www.moe.go.kr
연락처
기획홍보관리관 권혁운 장학관 2100-60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