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전직원이 4.11 총선 투표하면 30만원 용돈 지급
여행박사는 4월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여 인증샷 또는 선거확인증빙을 제출하면 용돈을 지급한다.
여행박사는 2010년 재보선,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똑같은 이벤트로 눈길을 받았다. 작년 시장선거에 전직원이 투표에 성공해 지급되었던 5만원의 용돈에서 올해는 대폭 인상된 30만원의 용돈으로 투표를 권장하고 있다.
조건은 전직원 100% 참가 조건이다. 전원 투표하면 투표자 전원 1인당 30만원씩 용돈이 지급되고, △ 1명 투표 안하면 안한 사람 제외하고 나머지 참가자 전원 20만원씩 지급 △ 2명 투표 안하면 안한 사람 제외하고 나머지 참가자 전원 10만원씩 지급 △ 3명 투표 안하면 안한 사람 제외하고 나머지 참가자 전원 5만원씩 지급 △ 4명 투표 안하면 실패로 용돈지급은 없다.
여행박사 조영우 본부장은 “투표는 우리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올바른 리더를 선택하는 소중한 한표이다”며 “한표 한표가 모여 우리가 원하는 나라,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련한 이벤트이다”라고 밝혔다.
NHN여행박사 개요
2000년에 창립한 NHN여행박사는 전 세계 각지의 여행을 기획·판매하는 종합 여행사다.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1:1 전문 여행 및 법인, 상용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박사는 엔데믹 이후 여행수요 회복에 따라 2022년 하반기부터 리빌딩에 들어갔다. 현재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대양주, 미주 등 대표적인 여행 상품들의 모객과 송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연락처
여행박사 홍보팀
팀장 심원보
070-7017-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