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사과나무영어캠프에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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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2012-04-03 16:36
서울--(뉴스와이어)--국가영어능력평가(NEAT) 시행 첫 해이다.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중대 기점이 될 전망인 NEAT는 올해 입시부터 수시전형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향후 수능 영어영역을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여 그 중요도에서는 당연 인기가 높다. 영어 교육업체에서 주최하는 각종 설명회에는 발 디딜 틈이 없는 학부모들의 참석으로 NEAT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알려진 내용이 비교적 적은 편인 NEAT 시험 정보는 학부모들에게도 NEAT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는 경우가 적어 답답해 하기 마찬가지이다. 중3 학부모 박용욱(41·밀양)씨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정보를 보는데 정보가 많기도 하지만, 복잡해서 잘 모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NEAT에 대비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김인성 대표이사는 “많은 영역 중에서도 특히, 영어 말하기(Speaking)가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영어캠프를 통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NEAT의 중요도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대비는 비교적 미비한 상황인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과부가 각 대학 입학처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대학입학처장들이 2급·3급 수준의 NEAT 성적을 요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영어 관련 교육업체들의 모의 테스트 결과에서는 70~80%의 학생들이 3급 시험에서 낙제 등급을 맞는 현실에 그쳤다.

NEAT는 특히, 말하기, 쓰기 등 자신의 풍부한 표현을 중심으로 하여 초등 영어 수업을 잘 익히는 것이 NEAT를 대비하는 것이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활동이나 다독을 통한 문장 습득과 문법 구조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그렇다고 발음에만 너무 신경을 쓰면 안 된다. 발음은 평가항목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적기 때문에 그 것 보다는 주어진 문제를 빨리 해결해서 답변을 찾아가는 능력이 우선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형용사와 동사를 익히고 생활 주변에서 마주칠 수 있는 종류의 명사 등을 활용해 간단한 문장으로 만드는 연습을 평소부터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겠다.

NEAT는 말하기와 쓰기를 포함해 종합적인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므로, 기존의 영어 학원이나 스스로 공부하고 과외 받던 영어 공부 방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것이므로 갑자기 실력이 늘어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우고 체계적이며 매일 매일 꾸준하게 한가지 씩이라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교과부는 3~4월 연습시험과 5월 모의고사를 거쳐 오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인터넷 기반 테스트(iBT)’방식의 NEAT 일반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국내 최대 유학회사이자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에 직영으로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www.appletreecompany.com)은 자회사인 15년 운영 경력의 국제학교인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www.abis.ac.kr)에서 제 37회차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 영어캠프를 개최하며 동시에 제 2회차 NEAT 시험 대비반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50명이 참가하며, 현재 100명의 단체 인원이 신청을 하고 있어 4월~6월 중 모집을 하면서 50명 정도를 추가 모집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현 중2~3 이하의 학생들은 관심있게 필리핀 캠프를 알아보고 참여한다면 많은 질적인 향상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필리핀 영어캠프는 1:1맨투맨 수업을 통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게 되고 소그룹수업과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발음교정 및 스피킹 수업을 통해 말하기 실력은 짧은 시간에 수준급으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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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플랫폼 컴퍼니스 그룹은 사과나무에듀케이션, 사과나무미디어플러스 영리회사와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사과나무글로벌포럼, 사과나무사랑플러스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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