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셜데이팅 ‘코코아북’ 10만 회원 돌파
- 대학생,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급성장
- 오는 9일까지 10만 회원 돌파 기념 ‘10만 회원의 에피소드가 궁금하다’ 이벤트 실시
지난해 5월 정식 런칭 이래로, 1년 만에 회원 수 10만을 돌파했다. 코코아북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만 회원의 에피소드가 궁금하다”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코코아북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사연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이 중에서 재미있는 사연을 선정, 스킨앤랩에서 제공하는 80,000원 상당의 비타민 화장품과 대학로 연극티켓, 코코아북 유료아이템을 증정한다.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3명의 운명을 찾아줍니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3:3 가상 미팅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일 소개된 이성 중 마음에 드는 한 사람만 선택할 수 있으며 상대방도 나를 선택했을 경우에만 연락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 매칭 이후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타 소셜 데이팅 서비스보다 높다.
또한 대학생,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 자체 개발 매칭 알고리즘, 철저한 프로필 검증을 통한 회원 관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급성장 중이다. 현재 하루 1,000쌍의 커플매칭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누적 매칭 성공 수는 12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코코아북의 김진환 대표는 “코코아북 회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번 감사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코코아북은 신규회원 유치 및 기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코아북은 신규가입자들을 대상으로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10,000원 상당의 필수유료아이템 2종(연락처 확인권, 누가 나를 선택했을까 이용권)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에이프릴세븐 개요
코코아북은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와 SNS가 결합한 소셜네트워크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 서비스이다.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가 이상형에 대한 키워드 검색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다면,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하루에 한번, 운명의 상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된 남녀관계 분석 알고리즘은 20%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이를 통해 만난 상대가 동시에 호감을 표시하면 연락처를 공개하게 됨으로써 개인신상정보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oa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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