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씨티 캐쉬백 카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12년 4월 5일부터 개인사업자의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한 씨티 캐쉬백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티 캐쉬백 카드’ 고객에게는 ▶개인사업자에게 필수 서비스인 부가세 환급 지원서비스 및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월 30건) 서비스를 제공해주며, ▶전월 사용액에 따라 최대 1%의 씨티 캐쉬백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해주고 ▶연간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연간 보너스 캐쉬백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씨티 캐쉬백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어 평생 소멸되지 않으며 간편하게 현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씨티 캐쉬백 포인트는 자동환급, 일시환급, 씨티 포인트 전환 중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환급 서비스는 씨티 캐쉬백 포인트가 5만점 도달 할 때마다 결제계좌에 자동으로 현금 입금되는 서비스로 적립 포인트를 챙기기 어려운 바쁜 개인사업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캐쉬백 서비스이다.

또한 ▶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 글로벌 씨티은행만의 해외 특별 우대 서비스 ▶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카드사업그룹 익발 싱(Iqbal Singh) 부행장은 “ ‘씨티 캐쉬백 카드’는 오랜 기간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요구를 분석하고 세심하게 반영하여 탄생한 카드로 씨티은행과 거래 중인 개인사업자 고객뿐만 아니라 거래하고 있지 않은 고객에게도 매우 유용한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씨티은행 영업점, 씨티폰(☏ 1566-1000) 및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카드상품부
신화연 차장
02-2004-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