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매단에는 멕시코 내 최대 가전업체인 Mabe그룹을 비롯 멕시코 3위의 Girante그룹인 할인체인점과 도미니카공화국의 10대 그룹에 속하는 식품, 유아용품 제조 유통업체인 Mercasid회사 등 3개국6개 업체의 유력바이어 초청상담회에 도내 중소 수출업체들이 맞춤식 상담에 참가함으로써 중미지역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초청상담회는 경북도가 지역전략상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금년 들어 2번째로 지난 5.17일 경주에서 아시아 구매단 초청에 이어 실시하는 맞춤식 품목 상담회로 생활용품류(가전제품)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고있다.
무엇보다 이번 초청상담회는 중미 3개국 6개 유력 유통업체(멕시코,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의 유력바이어가 초청되어, 지역의 50여 중소 수출관련 업체와 활발한 수출상담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초청 수출상담회에 이어, 9월 CIS지역 자동차부품 구매단 초청상담회 등 총 4차례의 수출상담 활동을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김남일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중미 구매단 초청 수출상담회는 “경북도가 처음 시도하는 지역전략 특화품목 위주의 맞춤형 바이어초청 상담회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수출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신규 바이어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까지 미주시장개척 등 4차례의 해외시장개척과 10차례의 유명전시박람회에 114개 업체를 파견, 총 3,784백만불의 계약과 10,070백만불의 높은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9월 중국과 CIS지역, 10월 중화권, 12월 아프리카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4차례의 시장개척단 파견과 6회에 걸친 해외 유명전시박람회 참가 등 권역별 시장개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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