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 사료연구센터는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조피볼락 배합사료 효능 검증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료연구센터에서 개발한 배합사료(EP) 시제품과 생사료(MP), 습식배합사료(SET)의 효능 검증을 위해 성해수산(거제도, 대표 이대균) 가두리 양식장에서 조피볼락 사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 MP (Moisture Pellet) : 잘게 부순 생어(生魚)와 건조분말 등을 혼합한 사료. 수분함량이 50∼60%이상.
※ EP (Extruded Pellet) : 원료를 혼합하여 고온, 고압으로 압출 성형하여 만든 사료. 수분함량 10%미만
※ SET (Soft Extruded Pellet) : 건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냉각처리. 수분함량 20∼30%
이번 시험에 사용될 배합사료는 사료연구센터에서 3년간(2009~2011년)의 연구결과 개발한 것으로 2011도 1차 현장검증시험에 사용된 배합사료를 개선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 김경덕 박사는 “이번 시험을 계기로 배합사료에 대한 불신을 없애 양식 어업인들이 믿고 사료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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