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오는 6월 30일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영남지역(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공무원, 유관기관, 관련업체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05년도 상반기 축산물 위생·안전성 제고 전국순회교육을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29일 가축사육단계부터 최종 판매·소비단계까지의 체계적인위생관리를 위해 항생제 등 동물약품의 안전사용지도 및 검사강화와 가축사육농가로부터 사료공장·도축장·가공장·판매업까지의 HACCP적용, 도축검사강화, 유통단계에서의 재오염방지대책 추진등 “축산물 위생 안전성제고 종합대책(28개 과제) 추진에 대한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주안점을 두고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림부 축산물위생과장(석희진 서기관)이 직접가축사육단계에서의 항생제 등 동물약품 안전관리준수사항, 도축·가공·유통·판매단계까지의 각 단계별 조치사항 등 축산물 위생·안전성 종합대책을 설명하였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한국녹색소비자연대(조윤미 의원)에서소비자가 바라는 우리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방향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위생의식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강평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축산과장(강삼순)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들은 가격보다는 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점차 전문화 되어 가는 추세에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때 우리축산물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국 축산물과 비교해서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품질경쟁력 면에서도 높여 우리 소비자들이 국내산 축산물을 이용할수 있도록 신뢰를 받는 길 뿐이라고 강조하고, 참석자들에게 농장에서 식탁까지 책임질 수있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염소고기의 유통현황과 위생적인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6월 28일 농업기술원에서 관내 염소사육농가(100호)를 대상으로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염소고기 유통 개선방안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대책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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