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대표기업인 기아자동차㈜, 대우일렉트로닉스㈜, 삼성광주전자㈜등 3社의 환경 전문기술인과 전남대 등 환경공학과 교수가 대기업 협력업체(170개社)에 대하여 환경기술을 지원에 나서 이들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대기업 협력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 규모의 협력업체에서 환경시설 관리를 소홀히 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고 시설가동이 중단되면 대기업 및 관련사업장에 납품하지 못하게 되어 제품생산에 차질을 초래하는 등 연쇄적인 생산차질 사례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기업담당 환경관리 후견인제도’를 마련했다.

이들 후견인은 △환경오염 저감기술 지원으로 폐수처리장의 친환경적 관리 △방지시설 설치(개선)자금 융자알선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변경허가(신고)등 행정서류 안내·제공 및 대행 △환경법령의 제(개)정, 환경신기술 등 환경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기술력이 취약한 협력업체의 환경 관련시설 관리를 환경관리후견인들이 적극 지원함으로써 협력업체들이 자사의 환경관련시설 관리를 대기업 수준의 친환경적 시설 관리를 하게 되면 환경모범도시 조성이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지난 4월 20일, 대학교수 3인, 대기업의 전문인력 3인, 환경담당 공무원 3인 등 9인을 협력업체들의 환경관리 업무를 후견하는 ‘광주광역시 환경관리후견인’ 으로 위촉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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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과 613-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