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건설공사가 될 수 있도록 부실공사 근절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 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건설관련 분야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방지를 위해 ▲제도개선분야 ▲현장관리분야 ▲설계 및 공사관리분야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을 마련해 강력한 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시는 부실공사를 신고했을 때 최고 1천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부실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지난 5월 마련했고,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기술사회 등 건설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시민공동감시단’의 운영이 지난 3월부터 들어갔다.

그리고 지난 2월부터 공사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공사를 감시 할 수 있도록 ‘주민감시 명예감독관제’와 특히 건설업 등록에 따른 민원처리 기간을 25일에서 10일로 대폭 줄였고 민원실에 전담창구를 개설해 건설업등록에 따른 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를 개선했다.

광주시는 설계 및 공사관리분야 부패방지를 위해 턴키·대안공사 등 대형공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사전예방 활동과 직원들의 부폐방지를 위한 교육을 위해 반기 1회 실시하고, 박사·기술사 등 자격증을 소지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전 설계심의단’운영을 오는 7월부터 들어간다. 시는 앞으로도 발생 가능한 부패요인을 사전에 발굴·예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1등 광주’건설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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