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6월 10일 확정

뉴스 제공

2012-04-05 11:40

서울--(뉴스와이어)--매일경제신문과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제5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FP) 자격시험 일정이 오는 6월 10일로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치뤄진다.

이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FP) 자격증이 불황기 부동산시장을 이길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필수 자격증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신문이 1~4회 시험을 통해 배출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합격자 1849명 직업을 분류한 결과 절반에 육박하는 46.5%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고 금융종사자들도 30.2%나 되었다. 공인중개사와 금융종사자 사이에서 업무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스펙 높이기’ 열풍이 불고 있다는 얘기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전국 네트워크 회원 가입 △수익형 부동산 자산운영관리사업 참여 △ 부동산PB센터 취업지원 △부동산 자산관리 유료상담 포털 비즈니스 참여 등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행사로 2012년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FP) 신판 교재를 할인된 금액에 협회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문의는02-548-5584, www.krpm.co.kr로 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개요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은행 주식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중 점점 다변화되어 가고있는 부동산자산관리 시장을 이끌어 갈 실력과 능력이 검증된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프로그램과 전문화된 멤버십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부동산 투자정보와 신뢰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문화를 이룩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매일경제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주관하여 하여 시행하는 종합자산관리시대 필수 자격증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r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