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도 소셜 바람, 소셜데이팅 오작스쿨 화제

- ‘두시탈출 컬투쇼’를 비롯한 SBS,KBS 인터넷라디오로 만나볼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사회 다방면에서 소셜(social)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소셜커머스, 소셜네트워크, 소셜펀딩 등.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소셜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소셜 바람과 함께 소셜데이팅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이 화제다.

소셜데이팅(Social Dating)이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개팅 서비스를 일컫는다. 여러 소셜데이팅 업체들 중 ‘오작스쿨’은 기존 온라인 만남의 외설적인 이미지를 지양하고 건전하고 진지한 만남을 주선해 주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작스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승인이 반드시 필요한데, 본인의 사진뿐만 아니라 진실한 내용의 프로필을 작성해야 입학심사 자격이 주어지고 심사 후 비로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엄선된 회원들 간의 만남을 주선해 주고 남녀 모두 마음에 드는 경우에만 상대방의 이름과 연락처가 공개된다. 복잡해 보이지만 철저한 회원 관리는 사이트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오작스쿨’은 커플매칭방식에 있어서 독특하다.기존의 소셜데이팅 서비스는 지역과 나이를 이용해서 무작위 매칭을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오작스쿨’에서는 지역과 나이뿐만 아니라 궁합을 이용해서 커플매칭을 해주고 있다. 궁합을 이용한 매칭은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매칭시켜 주기 때문에 커플 성사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또한 1:1 소개팅을 해주면서도 매일 8명의 인연찾기 서비스를 제공해서 나와 천생연분

이 될 수 있는 인연을 추천해 주고 있어 자신과 잘 맞는 인연을 만날 확률이 높다.

한편, 소셜데이팅 오작스쿨은 KBS라디오 콩의 ‘전현무의 가요광장’과 SBS라디오 고릴라의 ‘두시탈출 컬투쇼’를 비롯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라디오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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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메카
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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