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식품 브랜드 영화식품, “이제는 한방식품의 진짜 참 맛을 봐야 할 때”

- 부귀영화의 근본은 행복이며 그 행복은 건강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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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6:24

서울--(뉴스와이어)--100세 인생이 도래한 지금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수유’, ‘헛개열매’ 등 한방 식품에 대한 관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최근에 많은 한약 재료들 중에 몇몇 재료를 이용한 식품들이 출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 진짜 한방식품을 맛보지는 못한 것 같다. 옛말에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다’란 말이 있듯 한방재료를 근간으로 하는 식품은 입에 달기가 어려우며,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천연이든, 인공이든 단 맛을 내는 감미료를 첨가하여 본연의 한방 식품의 참 맛은 사라졌기 때문이다.

영화식품(www.yh-food.co.kr)은 한방 식품 브랜드로 새롭게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여 진짜 한방의 참 맛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많은 식품회사들이 다양한 식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지만 오직 한방 식품만을 제조, 가공하여 판매하는 회사는 보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한방 식품은 오랜 한방 노하우와 전문지식이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 최근 화제가 되며 주목 받고 있는 영화식품은 30년 동안 서울 한방 산업 특구 지역(제기동)에서 국산한약재료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영화물산을 모태로 시작된 전통 한방 식품 전문회사이다.

영화식품의 생산관리 과장 한정우 씨는 “그 동안 한방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께 전혀 한방의 참 맛이 아닌 제품을 선보일 수 없었다”는 설명과 함께 無설탕, 無색소, 無방부제를 바탕으로 국산 한약 재료를 이용한 한방식품만을 제조, 가공을 한다고 이야기 했다. 맛이 좋아 고객들이 찾는 식품이 아닌 먹고 몸에 좋음을 진정으로 느낄 때 더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일본 및 중국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들 관광객들 사이에 영화식품은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관광코스로 서울 약령시장을 많이 찾는 그들은 영화식품에서 맛을 본 한방재료 식품들을 잊지 못해 해외 주문도 끊이지 않고 들어온다고 한다. 영화식품의 마케팅 팀장 김태오 씨는 “‘진짜를 마신다’, ‘진짜를 먹는다’라는 브랜드 컨셉의 진짜 한방 식품 맛이 시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짜 한방 식품의 맛이 궁금하다면 영화식품 홈페이지(www.yh-food.co.kr)에 방문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식품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식품 개요
영화식품은 한방 특산식품 쇼핑몰로 천연주의를 바탕으로 한방 식품 제조, 가공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h-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