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터, 소상공인·1인 창업자 위해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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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0:00

서울--(뉴스와이어)--홍보가 필요하지만 방법도 모르고 홍보할 시간적 여유도 없는 소상공인들이나 1인 창업자들에게 엠플러터(대표이사 한문영, www.mflutter.com)가 꾸준하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엠플러터는 모바일 웹사이트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국내 최초로 세밀한 관리자모드를 지원하고, 이 때문에 일반사용자가 직접 모바일 웹사이트의 메인화면을 골라서 삽입하고 버튼의 이미지를 선택해 꾸밀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찍은 사진을 웹상에서 업로드해 차별화된 모바일 웹사이트도 꾸밀 수 있다.

특히, SNS를 연동기능은 SNS와 밀착한 바이럴마케팅이 가능한 모바일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구글맵과도 연동되어 상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간단하게 상점주소면 입력하면 상점위치를 구글맵을 불러와 소비자에게 알려줄 수 있게 구성했다.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으로 주목받아온 이 서비스는 사실 주목 받는 이유가 따로 있다. 바로 엠플러터만 만들면 홍보가 자동으로 된다는 것. 엠플러터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웹사이트의 호스팅료가 평생 무료에 모바일 웹사이트를 생성해 mflutter@mflutter.com으로 사연과 함께 홍보 신청하면, www.mflutter.com은 물론 m.mflutter.com과 1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는 웹진에 무상으로 콘텐츠를 홍보해준다.

한편, 엠플러터는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강점으로 내세워 대학가 주변 상점들의 모바일 웹사이트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쇼핑몰까지 제공하는 유니브스트리트(www.univstreet.com)를 오는 4월 2일 공동 론칭해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엠플러터 개요
엠플러터는 (주)왓에버서치의 프로젝트팀에서 출발해 인큐베이팅 단계를 거쳐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국내 최고의 회원제 모바일웹사이트 제작사이트로 성장하였다. 모바일과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심이 있고, 우리가 할 수 있고 사용자들의 Mobile Life가 즐거워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어떤 프로젝트든 진행한다. 첫번째 프로젝트였던 mflutter에서 우리는 mobile의 첫자인 m과 날기위해 파다닥 거리는 flutter를 조합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두번째 프로젝트인 보는통화(mobile Application)를 통해서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고, 자신이 만든 앱스를 전화번호와 관계시켜 전화번호만 누르고 통화버튼만 누르면 앱스가 실행되는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상에 제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lu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