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해외이주 설명회 개최
- 미국영주권, 미국비자 국민이주에서 해결하세요
워싱턴채권투자이민
리딩타운
해외이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에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좀 더 쉽게 본인의 자격 혹은 상황에 맞추어 이민방법을 선택 할 수 있게 도와줄 설명회를 진행하는데 설명회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먼저 소개할 프로그램은 최근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워싱턴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으로, 본 프로젝트는 미국 워싱턴 주에서 진행하는 시애틀-벨뷰에 위치한 SR520 대교를 교체하는 공사에 투자하는 것 이다. 공사에 필요한 총 투자비용 약 47억 달러 중 그 일부를 주정부 채권을 발행해 충당할 계획인데,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은 약 20억 달러로 예상된다. 그 중 약 2억 5000만 달러가 투자이민자의 투자자금으로 할당돼 채권을 매입하는 투자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여느 투자이민 프로젝트와는 달리 정부와 공공기관의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으로 프로젝트의 시행사나 개발사가 어려움에 처하여 진행이 어려울 때 원금회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의 위험요소 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지방채의 경우 S&P사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아 신빙성을 더해준다. EB-5 투자이민의 경우 짧은 수속기간안에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나이나 학력, 경력, 언어 등의 자격제한이 전혀 없으며 21세 미만 자녀들도 영주권 동반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는 NIW 고학력자 독립이민이다. 취업이민 2순위에 속하나 미국의 고용주가 없이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별도의 자금을 투자할 필요 없이 신청자의 학력 및 경력만으로 가능하다. NIW의 핵심은 신청인이 해당 분야에 업적이 있는지 여부와 이를 통한 국가적 이익을 신빙성 있게 증명하는데 달렸다. 때문에 NIW를 진행하는데 있어 변화를 거듭하는 이민국의 승인기준과 이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케이스의 진행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국민이주의 2011년 NIW신청자 통계자료에 의하면 공대교수 30%, 의대교수 30%, 석학 이상의 연구원 25%, 개업의를 포함 예체능인 및 기타 15%였다고 한다.
세 번째는 E-2 투자비자 리딩타운 프로그램이다. E-2 비자란 앞선 두 프로그램과는 달리 영주권과는 관련 없는 프로그램이며, 비교적 적은 액수를 미국의 사업체에 직접 투자를 하고 그 사업체를 운영 또는 감독하기 위해 미국에 오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비이민 비자이다. E-2 투자자의 만 21세 미만 자녀들은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와 똑 같은 조건으로 미국의 학비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검증된 사업성으로 소개되고 있는 리딩타운 프로그램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어권 국가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의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5년 이라는 리딩타운의 역사가 사업의 안정성을 입증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미 수명의 투자자들이 투자를 결정하여 학원 설립을 준비 중 라고 한다.
위에 소개된 3가지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소개받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이다. 국민이주의 전문 컨설턴트들과 박용남 미국변호사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별적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진행이나 미국 이민법, 미국 내 세법, 한국은행 승인절차 등의 상담도 가능하다. 설명회 일정은 4월 7일(토) 2시 미국투자이민, 3시 NIW이며 4월 11일(수)에는 2시 미국투자이민, 4시 E-2 투자비자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장소는 국민이주 세미나실(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전방 100M 한신인터밸리24 서관 7층)에서 진행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
문의 : www.kmmc.co.kr / 02-563-5638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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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주)
김현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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