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 도발적인 뮤직비디오 공개
브루스 윌리스, 클라이브 오웬, 미키 루크, 베네치오 델토로 등 카리스마 넘치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거침없는 액션과 제시카 알바, 브리트니 머피, 로자리오 도슨, 제이미 킹, 데본 아오키 등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배우들의 도발적인 로맨스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씬시티>.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스타일의 <씬시티>는 그 자체로 뮤직비디오나 마찬가지일 만큼 세련되고 독특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달 6월 17일 감독 로드리게즈가 직접 작업한 O.S.T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작업을 거쳐 마침내 대중 앞에 공개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이들 각 캐릭터의 가장 화끈한 액션과 로맨스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특히 극중 스트립댄서인 낸시로 분한 제시카 알바의 아찔한 허리춤과 브루스 윌리스와의 뜨겁고 순수한 키스씬, 거리의 여자들이 장악한 ‘올드타운’의 보스로 분한 로자리오 도슨의 거침없는 도발과 클라이브 오웬과의 폭발적인 키스, 데본 아오키가 선보이는 날렵하고 섹시한 사무라이 액션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화끈한 영상 못지 않게 보는 이를 자극하는 것은 바로 O.S.T. 영화를 연출한 로드리게즈 감독이 직접 작업했다. 이미 영화 <킬빌>에서 영상만큼이나 사랑 받았던 음악을 선보여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까지 인정받은 로드리게즈 감독은 <씬시티>에서 또 한번 실력을 발휘한다.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리듬감이 스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어우러져 더할 수 없는 긴장과 함께 화끈한 로맨틱 액션을 맛보게 한다.
6월 말 최고의 범죄 액션 스릴러 <씬시티>는 관객의 기대와 관심이 더해가는 가운데 6월 30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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